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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이나 서부의 '리비우'라는 도시에서 정홍기 선교사님에게 보내온 편지와 사진을 게시합니다. 

 

<샬롬, 목사님!>

현재 우리는 사무실의 필요 측면에서 엄격하게 필요한 대략적인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.

가장 큰 문제는 핵심 위치에서 사람들을 조정하는 인력의 부족입니다.
자원봉사자들은 이미 지쳤고 나(아내와 나)도 지쳤다. 우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더 잘 조직하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. 센터에 머무는 피난민들의 간증 많이 있지만 아직 루마니아 어로 번역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! 
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!
리비우에서.

*우크라이나어를 번역기로 번역하여 내용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. 양해부탁드립니다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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